그는 이어 "올해 연간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09억원, 23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0%, 8.2% 증가할 것"이라며 "한화타임월드를 하반기 유통 소형주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서울의 백화점에도 뒤지지 않을 고급백화점
한화타임월드는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로서 대전에서 2개 백화점 운영 중. 직영 본점인 타임월드점은 영업면적이 16,000여 평으로 서울의 백화점과 비교해도 규모 면에서 뒤지지 않는 수준임. 이 지역은 행정, 군사 및 과학도시로 개발되어 관련직 종사자 비중이 높으며, 본점이 소재한 서구는 지역 핵심 상권으로 서울의 강남 상권과 같은 위상을 지니고 있음
- 점포 리뉴얼과 명품 입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
과거 이 회사는 소비양극화에 따른 고급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상품 구성으로 지역 내 타백화점들과의 차별화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지난 해 말부터 이 회사의 실적이 턴어라운드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주요 원인은 작년에 점포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명품라인을 강화하여 서울 원정 고객들과 대전 외곽 지역의 고급 수요층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
이 회사의 2/4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11.0%, 7.3% 증가하며 1/4분기의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 올해 연간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09억원, 239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이는 전년대비 각각 10.0%, 8.2% 증가하는 수치임
- 투자의견 매수(B)와 목표주가 20,000원 신규 제시, 소형주 최선호주 추천
한화타임월드는 현재 투자매력도가 가장 높은 지방백화점으로 판단되며, 투자포인트는 다음 세 가지임. 첫째,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고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임.
둘째, 이 회사는 현재 올해 기준으로 PER 4.4배, PBR 0.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Valuation 매력이 매우 높음. 셋째, 배당수익률도 4.3%에 달해 배당주로서의 매력 또한 갖추고 있음. 한화타임월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와 목표주가 2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를 개시함. 목표주가는 이 회사의 12개월 Forward EPS인 2,876원에 Target PER 7.0배를 적용해 산출하였음. 이 회사를 하반기 유통 소형주 최선호주로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