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9시 5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30일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인터넷 전화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인터넷전화를 생산하는 자회사의 펀더멘탈이 많이 개선되고 있다"며 "시장의 확대와 함께 실적도 증가되고 있어 국내 및 미국시장에의 상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 연말 혹은 오는 2010년 초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 일정이 나올 것"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인스프리트는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에 진입을 앞두고 있어 향후 실적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실적은 아직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지난해 흑자로 돌아선 만큼 다시 적자전환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수주가 이어지고 있고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향후 올해 전체적인 실적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포트를 통해 "1/4분기 인스프리트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배 증가한 8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2/4분기 매출 증가폭이 큰 것은 1/4분기 매출이 연중 최저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인스프리트의 올해 전체매출은 아직 여러 변수가 남아 있지만 6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해외 수주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