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이정 애널리스트는 "금호전기는 지난 29일 LED패키징 전문업체인 루미마이크로의 지분을 구주인수방식 및 제3자배정에 의한 신주인수방식으로 인수를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면서 "금호전기가 얻을 수 있는 시너지효과는 단순히 LED패키징 CAPA를 확보하였다는 점을 넘어서서 삼성전자의 중요한 LED광원업체 도약하거나 LED조명업체로 중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중요한 토대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금호전기(001210.KS) : LED패키징 전문업체인 루미마이크로 인수 → LED조명과 LED광원사업 본격화를 위한 중요한 토대 구축
□ LED패키징 전문업체 루미마이크로 인수 → 단순한 대규모 CAPA 확보를 넘어서서 중장기적으로 LED광원 및 LED조명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 구축
금호전기는 지난 29일 LED패키징 전문업체인 루미마이크로의 지분을 구주인수방식 및 제3자배정에 의한 신주인수방식으로 인수를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공시하였다. 루미마이크로가 보유하고 있는 LED패키징 CAPA는 대략 월 1억개 수준이며, 이 CAPA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략 300억원의 투자금액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금호전기가 제3자유증방식(353만주, 106.6억원 투자)과 구주인수방식을 합하여 총 200억원 전후의 금액을 투자하여 지분율 30%를 획득할 수 있다면 매우 합리적인 투자결정으로 판단된다. 당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금호전기가 얻을 수 있는 시너지효과는 단순히 LED패키징 CAPA를 확보하였다는 점을 넘어서서 삼성전자의 중요한 LED광원업체 도약하거나 LED조명업체로 중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중요한 토대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
□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9.9%QoQ, 31.8%QoQ 증가 예상
금호전기의 09년 2분기 실적은 엔고현상에 따른 삼성전자내 점유율 상승에 의한 CCFL 판매량 호조와 BLU사업부 실적 개선, 조명사업부 실적 선전 등으로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9.9%QoQ, 31.8%QoQ 증가한 743억원, 5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목표주가 ‘50,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TFT-LCD 광원인 CCFL 전문업체인 ‘금호전기’에 대해 목표주가 ‘5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50,000원’은 09년 및 10년 예상EPS대비 각각 15.2배, 13.1배이며, 이는 현 주가대비 43.5%의 상승여력이 있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