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주납품처인 현대차 수출 회복 지연으로 국내 매출과 영업익은 부진하나 해외법인 성장에 따른 지분법이익 및 로열티 수입 증가로 순익 감소가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산가치가 크게 저평가 됐고 리스크 요인도 해소됐다는 분석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1월 대부분의 키코(KIKO) 계약이 만료됐고 남은 2건은 월 60만 달러로 한달 평균 달러 매출의 7.8%에 불과하다"며 "4/4분기중 모든 계약이 만료되고 환율도 안정돼 리스크 요인은 해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415억원의 현금성 자산과 185억원의 투자유가증권이 시총의 2/3에 달하는 등 올해 예성 PBR(주가순자산배율)이 0.55배로 주가는 크게 저평가 됐다"는 것이 그의 견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