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이달 24일 기준)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닥 상장사는 모두 118개사로 지난해(128개사)보다 7.81% 감소했다.
이는 전체 코스닥 상장사(1024개)의 11.52%로 지난해 같은 기간(12.48%) 대비 0.96%포인트 줄었다. 지난해 161건이었던 변경건수 역시 154건으로 감소했다.
다만 최대주주가 2번 이상 바뀐 회사는 오히려 증가했다. 최대주주가 변경된 118개사 중에 2회 이상 변경된 곳은 26개사로 작년(23개사) 보다 3개사가 늘었고, 3회 이상 변경된 총 5개사로 나타났다.
그중 코어포올은 올해 여섯 번이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그외 에이모션이 5회, 트루맥스와 NHS금융, ST&I은 각각 3번씩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한편 이 처럼 최대주주 변경은 줄었지만 지분율 상승 건수는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최대주주변경으로 인한 지분율 상승은 91건으로 전년 동기 85건 대비 6건(7.06%) 증가한 반면, 하락은 43건으로 전년동기 49건 대비 6건(12.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