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희정 기자] 오는 7월에는 최근 분양이 호전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 및 서울의 재개발 단지의 물량 등을 포함한 12만2317세대가 분양된다.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회장 김정중)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분양물량을 파악한 결과, 42개사에서 2008년 동기(12만2천668가구) 대비 0.3% 감소한 12만2317세대를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9만7775세대로 지난해에 비해 41.6%가 증가한 반면, 지방은 2만4542세대로 지난해에 비해 54.2%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이 분양물량의 79.9%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분양이 호전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영종, 송도, 청라) 및 김포한강신도시와 남양주 별내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의 분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의 경우 규모가 큰 재개발 단지의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물량이 크게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