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금융시스템을 일방적으로 강화하기 보다는 아시아의 높은 저축률과 상대적으로 건실한 경제여건을 활용해 역내에 독자적 자본시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규제 및 감독방향을 제시하고 대책을 마련하려고 마련된 자리다.
특히 전문 시장참가자를 중심으로 역내 국경간(cross-border) 자본시장에 대한 금융규제 및 자율규제 방향과 관련해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각국 당사자들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포럼은 와세다대 우에무라 타쯔오 법대학장과 금융위원회 이종구 상임위원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3부에 걸친 3국별 주제발표 후 4부 종합토론 및 코멘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3부까지 발표주제는 △한중일 금융규제 현황 및 방향 △한중일 자율규제단체의 자본시장 관련 활동 현호아 △역내 국경간 자본시장에 대한 금융규제 및 자율규제 방향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