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올해 2Q 실적 시장기대치 부합 예상. 하반기 실적개선폭 확대 기대
이미 발표한 이 회사의 4~5월 실적은 불안한 소비경기 여건에도 불구 호조세를 지속. 이는 1) 국내 소매시장 구조의 과점화 수혜 지속, 2) 지속적인 프로모션 확대, 3) 마트부문의 경쟁강도 완화 및 비용효율화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
2/4분기부터 국내 소비시장은 회복시그널을 보여 주고 있음. 즉 소비심리 개선과 가계이자부담 완화로 가계소비여력이 상승하고 있고 정부의 내수부양정책 효과는 하반기부터 우호적 소비여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따라서 이 회사의 2/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즉 당사 추정치(총매출 3조 798억원(yoy +18.7%), 영업이익 2,262억원(yoy +13.2%) 달성은 무난할 전망.
- 장기경쟁력 상승 요인 : 센텀시티 영업호조, 이마트 중국출점 강화
1) 신세계마트 합병에 의한 영업효율성 상승, 2) 부산센텀시티 백화점 영업호조 지속, 3) 이마트 중국출점 확대 지속 등은 중기적 관점에서 이 회사 기업가치 상승 요인이 될 전망. 특히 부산센텀시티점의 예상밖 영업호조는 이 회사 백화점부문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멘텀이 되고, 중국 이마트 출점 강화는 장기적으로 중국 내수시장 확대 수혜 동인이 될 수 있고, 신세계마트 합병은 국내 마트부문 경쟁심화 요인을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
- 하반기 투자비중 확대 필요. 소비회복시 Valuation 부담 완화
최근 이 회사 주가는 50만원 전후로 등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하반기 소비저점 확인 및 소비회복을 감안할 경우 소비여건 불투명에 의한 Valuation 부담 리스크는 점진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고 판단. 현재 이 회사 주식가치는 2010년 예상실적대비 PER 14.5배로 과거 5년 평균(18배)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음. 소비회복에 의한 실적개선 여력을 감안할 경우 추가적인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기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6만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