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3분 현재 특수건설은 1250원(8.25%) 내린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운하 관련주인 이화공영, 동신건설, 삼호개발, 삼목정공, 홈센터, 신천개발 등도 5~8% 하락하며 동반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18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운하가 필요하다는 믿음에는 지금도 변화가 없다"면서도 "다만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임기 내에는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운하 사업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인 민간기업에 있을 때부터 생각해 왔던 것"이라며 "또한 지난 1996년 15대 국회 때 이미 정부에 제안한 바도 있다"며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운하의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이며 4대강 사업과는 다르다"며 "우리 정부에서는 현재 이를 연결하고자 하는 계획도 갖고 있지 않아 제 임기 내에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