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의 29일(현지시간)자 기사에 따르면, 저우 총재는 전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 참석해 중국의 외환보유 정책은 유동성과 안전성 그리고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26일 발표한 2008년 연례 금융안정리뷰 보고서를 통해,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기축통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에 대한 중국의 도전이 계속되면서 세계 최대 미국 국채 보유국인 중국이 달러 비중을 줄이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고, 실제로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지난 4월에 44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IMF는 2008년 말 기준 각국 외환보유고의 달러 비중이 2001년의 73%에서 64%로 거의10%나 줄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