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관계자는 "올해 선풍기 매출이 증가한 것은 냉방효율을 높이기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사용하고자 하는 가정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은 주력 상품인 에어컨과 선풍기 판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상품본부 천대명 가전바이어는 "에어컨 냉방시 에너지 사용효율을 높이기 위해 선풍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구색으로만 준비하던 선풍기도 별도 기획해 특가에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H몰에서는 오는 7월 말까지 '브랜드 선풍기 모음전'을 열고 한일 원터치 선풍기(4만 8천원), 신일 기계식 좌석용 선풍기(4만 3천원), 마이프렌드 탁삭용 선풍기(1만 5800원) 등의 상품을 최대 16%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