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10시 3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6일 에스씨디 관계자는 "지난해 말 신설 분할법인으로 출범한 자회사 에스씨디아이의 카드결제기용 CDMA 모뎀 및 단말기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따라서 향후 지분법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카드결제기용 모뎀은 현재 택시의 카드결제기에 장착되는 핵심 부품"이라며 "최근 거의 모든 법인택시에는 장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에스씨디는 사업영역 다각화를 통한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가전업체의 특화된 냉장고, 에어콘 등 프리미엄 제품 위주의 생산에 집중해 안정적인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또한 탄소복합물, 친환경 에너지, 복합플리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열사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