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하나은행 임직원의 참여로 진행됐고 참여자가 만보계를 착용하고 10보를 걸을 때마다 1원씩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의 참여로 모금한 1천여만원의 모금액에 하나은행이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동일 금액을 출연해 1차적으로 총 2천여만원을 기부한다.
UN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UNEP 한국위원회는 기부금으로 글로벌 환경캠페인인 ‘70억 나무심기’를 통해 동남아 재난지역과 팔레스타인 등 전쟁 황폐화 지역에 나무를 심고,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재생종이를 전달하여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은 “경제 위기라는 큰 시련을 맞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기업에게 경제적 신뢰회복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환경이란 더 이상 경제성장과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며 ‘발로 뛰는 그린뱅크’를 캐치프레이즈로 환경 친화적 경영을 실천해 하나은행의 신성장 동력발판인 녹색성장이 장기적으로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4월부터 녹색 발바닥 캠페인을 선포했으며 발로 뛰는 그린뱅크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녹색성장을 주도에 나섰다.
이와 관련 하나은행은 걷고 기부하기 뿐만 아니라 -0.3°C대출 등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 개발, 하천사랑 발바닥 릴레이 (환경정화), 일회용품 줄이기, 전기 및 소모품 절약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캠페인을 활성화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