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서울 광진교가 산책과 휴식을 취할수 있는 다리로 새롭게 단장된다.
서울시는 광진교 4차로 중 2차로를 보행로와 휴식공간으로 전환한 '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기존 3m였던 보행로 폭을 10m로 확대하고 폭 2.5m의 자전거도로까지 마련했다. 또한 교량에 1921㎡에 달하는 녹지조경과 경관 조면시설을 설치했다.
이와함께 교량하부에 전망대를 설치해 암사생태공원과 아차산을 조망하고 발 아래로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게 했다.
새 광진교는 7월1일, 하부전망대는 7월말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광진교 걷고 싶은 다리 사업을 통해 한강 다리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