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25일 “부산은행은 마진 방어와 대손율 부담 완화로 2/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마진의 방어와 대손율 안정화에 따라 일반은행 가운데 가장 뚜렷한 실적 개선을 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NIM 방어도 CD연동 대출 비중이 8%에 불과해 운용수익률의 금리 민감도가 낮고, 단위당 저원가성 예금 규모가 작은데다 고객 충성도가 높아 조달비용 부담완화로 충분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2/4분기 NIM은 전분기대비 10bp 하락하는데 그칠 것이며, 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거시지표 개선에 따라 중소기업여신의 연체율 순증 속도가 둔화되고 있지만 여신 건전성의 개선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3/4분기 2200억원 규모의 기업회생절차 대상 기업의 판결이 확정될 경우 건전성 재분류에 따른 충당금환입 효과와 이자수취 가능에 따른 NIM 개선효과도 기대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큰 폭의 개선이 가능하며 2009년 연간 10% 이상의 ROE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