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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반기 전망도 낙관적"-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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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분기를 넘어 하반기에도 북미와 내수 핸드셋 수요 강세, 유럽에서의 마진 개선등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래에셋증권의 조성은 애널리스트는 25일 "하반기에도 북미와 내수 핸드셋 수요가 강세를 보일 것과, 유럽에서의 마진 개선으로 핸드셋과 LCD TV의 수익 규모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비수기인 이 회사의 하반기 전망을 낙관하고 있어 비중 확대를 지속 강조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하반기 불안감을 일소하며
2Q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1.0조원으로 예상. 그러나, 2Q 이익 모멘텀 보다는, 우리는 비수기인 동사의 하반기 전망을 낙관하고 있어 비중 확대를 지속 강조. 하반기에도 북미와 내수 핸드셋 수요가 강세를 보일 것과, 유럽에서의 마진 개선(비록 유로 강세 효과가 높지만)으로 핸드셋과 LCD TV의 수익 규모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Global M/S 상승과 이익 개선이 동반되고 있는 동사에 대한 Discount는 명분이 약해 보이며, 따라서 하반기 재차 수익 창출력을 보여주는 시점에 주가 모멘텀을 예상함.
» 2Q 매출액 14.0 조원, 영업이익 1.0 조원 예상
» 2Q, 3Q 단말 수량은 각 29 백만대(QoQ 28%), 31 백만대(8%)
» LCD TV 의 마진 개선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
» 북미와 내수 핸드셋 수요 강세와 유로 강세는 하반기 낙관론의 근거

2Q 실적 모멘텀 넘어 하반기 낙관론을 봐야
2Q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 219억원으로, 이익 모멘텀은 이미 예견된 상황. 반면, 하반기 환율 하락 및 이익 둔화 우려감이 팽배되어 있으나, 우리는 핸드셋과 LCD TV의 M/S 상승과 더불어 마진 방어를 낙관. 이미 Top 3 재편된 핸드셋 산업과 LCD TV의 마진 개선이라는 두 핵심 요인은 2Q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사의 이익 창출력을 보장해 줄 것으로 판단. 3Q 영업이익은 YoY 34% 증가한 동사 최고치인 7,633억원으로 예상되며, 가전 비수기를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실적에 해당.

3Q 단말 수량은 31 백만대, 영업이익률 9.7%, M/S 11% 예상
2Q, 3Q 핸드셋 수량은 Global M/S 각 10.9%, 11.1%에 해당하는 29,3백만대, 31.3백만대로 예상. 전년과 달리, 인도 의존도가 크게 감소했다는 점과 핵심 성장 지역인 유럽과 중국의 2Q Growth(YoY)가 각 50%, 120%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고무적. 특히, 2Q에 이어 여름 비수기인 3Q에도 북미와 내수 지역의 판매 호조와 유럽의 Mix 개선으로 9.7%의 영업이익률 시현은 가능해 보임.

TV 사업의 재평가 원년이 될 것 : M/S 상승과 마진 개선은 동반
이번 2Q LCD TV의 마진 개선에 주목해야 할 것. SCM 강화로 동사는 지난 1Q부터 TV 사업의 고정비 절감 효과를 보기 시작했으며, 이번 2Q에도 이어져, 5% 이상의 영업이익률 시현이 예상되기 때문. 신규 LCD TV 라인업의 마진 개선 효과와 환율 효과(유로 강세 및 원화 약세) 등으로 하반기 기대 이상의 마진 추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큼. LCD TV의 호조로 TV 사업(HE)의 2Q 영업이익은 최고치인 1,790억원으로 예상되어, 고정비(감가상가) 부담이 점차 줄고 있는 PDP 사업(TV Set 및 모듈)의 적자폭이 줄어든 효과와 맞물려 HE 사업의 이익 기여는 본격화된 것으로 판단.

북미와 내수 시장의 핸드셋 수요 강세와 유로 강세는 하반기 낙관론의 근거
통신 사업자들간의 경쟁, 아이폰 출시 효과로 북미와 내수 시장의 하반기 핸드셋 수요는 예상보다 강할 것. 이미 1Q 북미 수요는 YoY 9% 증가했으며, 2Q에도 3%의 증가세가 예상되며, 하반기에도 2%의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이는 후발 사업자(Pre-paid)들의 공격적인 서비스 출시와 이에 대응한 선두 사업자들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 합병 KT라는 이벤트로, 국내 통신 환경은 전년 하반기와 다른 경쟁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내수 핸드셋 수요는 예상보다 커질 전망. 또한 만일 아이폰이 내수에 출시될 경우, 북미와 유사하게 통신사간의 경쟁은 한층 가열될 것. 유럽에 대한 매출 Exposure(핸드셋 17%, 가전 12%, TV 35%)가 높아
유로 방향성에 따른 마진 민감도는 높으며, 하반기에 유로 강세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마진 개선에 긍정적 요인.

전사 영업이익 전망 : 09, 10 년 각 2.8 조원, 2.9 조원
동사의 09,10년 연결 기준 매출액을 각 54.2조원(YoY 10%), 55.3조원(2%)으로 전망한다. 또한 동 기간 영업이익을 각 2.8조원, 2.9조원으로 전망한다. 핸드셋과 TV의 브랜드 향상에 따른 M/S 상승, 경쟁사들의 이탈은 이번 하반기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전망치는 오히려 보수적으로 보인다.
이번 상반기에 발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주 거래선(사업자 및 유통)내 동사의 입지 우위(M/S 확대)는 단순 환율 효과나 경쟁사들의 부진만으로 해석할 수 없다. 그것은, 핸드셋과 TV, 가전에서 동사 Product에 대한 주 거래선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년 level up되어,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이 점은, 이탈과 부진을 면치 못하여, 제품 개별력과 마케팅에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는 경쟁사들이 Mainstream 시장으로 다시 comeback하는데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편, 09,10년 평균 환율 가정을 각 1,275원과 1,113원으로 했으며, 환율 방향성이 매출액은 큰 폭의 변동성이 예상되나, 이에 따른 영업이익 변동폭은 시장에서 예상하는 것 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것은, 수출 매출액의 상당수가 달러표시 재료비이며, 원화로 표시되는 내수 매출액의 상당수 역시 달러표시 재료비인 점을 감안하면, 달러 환율 방향성에 따른 지나친 해석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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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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