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나카무라 세이지 BOJ 정책심의위원은 니이가타현 재계지도자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기업대출을 당초 예정인 9월 이전에 회수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1~2개월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여러 요인들을 고려해 회수 시점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금융시장 관계자들도 기업금융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고, 글로벌 신용경색이 완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정상화된 것은 아니라면서 일본은행이 각종 유동성 공급 대책들을 연장할 것인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다만 지금까지의 대책들은 일본은행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조치들로서, 필요한 규모와 기간에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추가 국채매입은 시장을 오히려 불안하게 할 수 있으므로 국채매입을 늘릴 가능성도 적다고 전망했다.
일본은행은 오는 9월말까지 기업어음(CP) 및 회사채를 직매입할 예정이다.
한편 전 MOL 페리 회장직 출신인 나카무라 위원은 지난해 10월 일본은행이 0.3%로 금리를 인하했을 때 0.25%로 인하 폭을 더욱 확대해야 할 것으로 주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