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후 2시 4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4일 성호전자 관계자는 "현재 LED용 PSU는 개발을 완료해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몇몇 업체들과 계약을 위해 샘플납품을 진행중"이라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샘플 납품을 통해 LED용 PSU사업에 대한 초기매출은 발생한 상태지만 사업초기다 보니 아직은 규모가 크지 않다"면서도 "향후 본격적인 계약체결과 함께 생산에 돌입한다면 실적개선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PSU사업부 쪽은 다른 사업에 비해 생산, 구매, 납품에 따른 규모가 동반돼야 긍정적인 실적을 얻을 수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 관련투자나 연구개발을 완료하면서 이런 부분들을 갖췄고 본격적인 손익분기점을 넘기 시작해 올해는 실적개선이 본격화 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2/4분기가 비수기이다 보니 큰 폭의 실적은 아닐 것이지만 전분기 대비 성장세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본격적인 성수기인 3/4분기 이후부터는 큰 폭의 성장도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