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결과를 지켜보자는 신중한
분위기속에서 개별 재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강세로 출발한 일본 증시는 무역지표에 발목이 잡히며 약보합세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으며 대만과 홍콩 증시는 소폭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52엔, 0.06% 하락한 9544.09엔으로 전장을 마감했다.
전날 급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일시 9600엔 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지난 달 수출과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에 누름돌이 됐다.
이날 발표된 5월 무역흑자는 전년동월대비 12% 감소한 2998억 엔으로 2372억 엔 흑자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보다는 양호했지만 수출과 수입이 40% 이상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0.05% 하락한 2891.38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큰 폭으로 반등한 유가의 영향으로 에너지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부담이 되고 있다.
한편 이날 로이터 통신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소속 판차이웨 연구원이 하반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44% 오른 6224.70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21% 상승한 1만 7574.60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