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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팀의 우량종목 시리즈56]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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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 애널리스트 김주호 (필명 스피드퀸)

코스피 시장의 흐름은 한마디로 1,400선을 중심으로 1,350과 1,440선의 박스권 움직임이 두 달째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현상은 "손바뀜 현상"에서 오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즉, 현재는 외국인이 개인과 기관의 물량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흐름은 추가적인 시간 조정이 예상되지만 이제는 시간조정의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할 수 있다.

결론은 가까운 시일 내에 하락이든, 상승이든 어느 한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향해 갈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개미 투자자들은 박스권 장세에서 종목 선정에 있어 상당한 고민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가장 좋은 방법은 지수 상위 종목 중에서 선정을 해야 한다. 또한, 최근 들어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동반 종목이면 더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술적으로 차트의 모양 상 5일 이동평균선과 1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하는 종목 위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런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종목 중에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동 종목은 한국을 대표하는 LCD 패널 생산 업체로서 중기적으로 경기 하락으로 2009년 상반기까지 주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올해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던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패널 공급량이 줄어 패널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가파른 실적 개선세가 보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고부가 제품 출시도 실적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차세대 성장 동력인 태양전기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했다. 그동안 고속 성장했던 LCD 사업만 가지고 향후 성장성이 정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이번에 박막형 태양광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미래 성장 모멘템을 강화시켰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정인재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TFT-LCD제조 기술이 있어 박막형 태양전기 제조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런 모습은 동종목을 향후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또한, 앞으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세계 경제의 회복이다. 경기 회복만이 LG디스플레이에 강한 모멘텀을 줄 것이다. 세계는 침체한 경기를 살리려고 다양한 부양책을 쓰고 있다. 그리고 세계 경기 회복의 신호는 전기전자의 상승에서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시간이 문제일 뿐 세계의 경기 부양은 LG디스플레이를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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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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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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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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