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김정준 연구원은 24일 "신성델타테크가 글로벌 상위업체를 주 매출처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한 반면 올해와 내년 평균 PER은 7.7배로 글로벌 경쟁사 평균 11.4배 대비 저평가"라며 "목표주가 1만1500원에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고마진 모바일, LCD 사업부 매출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또한 태국법인의 LG전자향 세탁비 관련 매출확대로 지분법평가이익도 급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32억원과 2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7%와 36%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 LG전자의 휴대폰 시장지배력 확대에 따른 출하량 증가 ▲ LG전자의 주력 드럼세탁기에 적용되는 17kg급 Drum Tub 생산에 따른 ASP상승 ▲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SM3/SM5 출시에 따른 신차효과 ▲ LGD의 신규라인 가동에 따른 출하량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