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의 정인지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 9월물은 중기 이상의 이평선들의 하락하는 과정에서도 단기 이평선들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형성하면서 강한 반등이 진행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중장기 이평선이 하락하는데는 여전히 부담이 존재한다.
다만 그는 "단기 이평선이 지지되는 한 상승가능성에 무게를 둬야 한다"며 매수관점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News & Comments : 국채 선물 시장은 전일 미국 증시 폭락과 선물 저평가에 따른 증권사의 대량 매수세가 유입되며 +22틱 급등한 채로 출발함.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자 외국인 매수세와 은행 및 증권사의 대량 환매수 유입으로 상승했지만 장 마감 무렵 금일 바이백을 앞두고 기관의 매도 출회로 추가 반등이 제한되어 마감함.
- 기술적 분석 : KTB 9월 물 선물 가격은 강세로 개장된 후 추가적인 상승 시도가 있었지만 장후반 장 중 상승폭을 되돌려 돗지형 캔들을 형성하고 마감되었음. 중기 이상의 이평선들의 하락하는 과정에서도 단기 이평선들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형성하면서 강한 반등이 진행되는 모습. 여전히 중장기 이평선이 하락하는 데 따른 부담감은 존재하지만 단기 이평선이 지지되는 한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매수 관점을 유지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