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SK그룹관련 사업기반을 토대로 일정한 사업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나 ▲물류 사업의 취약한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합병 이후 지속적인 재무구조 악화 ▲신규 사업인 자동차 판매업 개시로 인한 운전자금 부담 증가 등의 부정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SK그룹과의 안정적인 사업관계를 향후에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한신정평가는 M&M에 대해 "2007년 11월 합병 이후 '보관/운송/유통' 분야에서 견조한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면서 "SK그룹과의 긴밀한 거래관계를 토대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한신정평가는 "물류사업 확대 등으로 인해 차입규모가 확대됐으며, 단기 차입금 증가로 이자비용부담이 과중한 상태"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 "취약한 자산보호력, 사업초기 자회사에 대한 지원가능성이 부담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2008년 중 자회사인 남영특수운송㈜(2009년 3월말 기준, 89.6% 지분 보유)이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을 통해 120억 원의 유동자산을 확보한 점은 향후 M&M의 재무유연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게 한신정평가의 판단이다.
또 코스닥 등록기업으로서의 직접자본시장 활용능력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이란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