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1시 29분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3일 에코플라스틱 관계자는 "에코플라스틱은 수년간에 걸쳐 차량 경량화 부품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그동안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이에 대한 테스트도 진행한 바 있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만 연구개발 과정 거의 마지막 단계를 지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상용화에 대한 구체적 시점을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현재 에코플라스틱은 3000톤 규모의 국내 최대사출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인 플라스틱 범퍼는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82%라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의 플라스틱 범퍼류, TRIM류, 금형류 등을 생산하는 에코플라스틱은 최근 자동차 경량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플라스틱 부품을 신규 개발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차량 연비개선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에코플라스틱은 아반떼, 싼타페, 투싼 등 현대차에 플라스틱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특히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차량 경량화 관련 부품들의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어 향후 차량 연비개선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2/4분기 실적은 1/4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의 업황이 1/4분기 대비 개선되고 있고 이에 따른 납품도 증가해 큰 폭은 아니지만 전분기 대비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