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0시 52분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3일 한양디지텍 관계자는 "최근 IPTV 서비스 보급이 본격화 되면서 초고속인터넷 관련 사업들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 2/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분기별로 인터넷 모뎀과 전화의 증가세가 지속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국내 통신기업들과의 계약들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실적증가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양디지텍은 중국법인으로 메모리 모듈 생산라인을 이전해 생산단가 인하 및 물류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중국법인으로의 생산라인 이전은 국내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사업전개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생산라인 이전을 통해 생산단가를 절감은 물론 미미하지만 물류비용 절감효과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