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기동가격이 현 수준에서 안정된다면 하반기 풍산의 분기별 이익모멘텀은 확대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방산부문 외형은 대구경 총포탄 및 스포츠탄 수출증가로 전분기대비 약 14% 증가해 800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신
동부문도 지난 3월 이후 본격적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기동가격의 상승으로 제품 ASP도 상승해 전분기대비 17% 증가한 29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재까지 6월 평균가격과 환율추이를 감안하면 오는 7월 고시가격도 톤당 620~630만원 수준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2/4분기 영업이익은 300억원~350억원 수준으로 전망돼 시장컨센서스(274억원)를 상회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풍산은 하반기에 분기별 이익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동외형은 현수준 환율과 동가격을 감안할 때 분기별 3000억원 내외가 예상되나, 방산부문 외형은 하반기 군납확대 및 수출호조로 상반기 1500억원 수준에서 하반기 3500 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기동가격의 급락가능성을 배제하고 현수준에서 안정된다고 가정하면 하반기 풍산의 분기별 이익모멘텀은 확대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