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 19일 모든 반도체 제품과 관련한 특허 기술을 상호 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 내용은 삼성전자와 도시바의 반도체 사업부가 갖고 있는 모든 특허 기술에 대해 상호 사용키로 하는 것이다.
두 회사는 앞서 지난 2002년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상호 특허 사용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양사의 반도체 특허를 공유해서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면서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