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19일 카스와 오비의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광주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호림 대표는 지난 18일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Dream for Success(성공을 향한 도전)"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 데 이어 광주시청을 방문해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재능은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우수한 지역 인재의 육성·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오비맥주 이호림 대표는 "광주지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향토 기업으로서 광주 지역 우수인재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매년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는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1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B맥주는 지역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호남 지역 대학생의 자기계발 및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카스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가상의 카스 회사인 '카스 톡 앤 컴퍼니(Cass Tok n Company)'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