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4분 현재 9816.25엔으로 전날보다 112.53엔, 1.16%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에서 0.6% 상승한 수준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100엔 이상 확대하면서 9800엔 선을 회복했다.
미국 다우지수가 나흘만에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으며 엔/달러 환율이 96엔 중반대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지난 12일 연중 고점을 경신했던 닛케이 지수가 최근 4% 이상 조정받은 뒤라 저가 매수세력도 붙고 있다.
엘피다 메모리가 일본 정부에 400억엔의 자금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는 소식에 9%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소니와 캐논 등 주요 수출주도 2% 넘게 상승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6.72엔을 기록하면서뉴욕시장에 이어 추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