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의 소현철,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19일 "북미 베스트바이에서 삼성 40인치 LED TV가 15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과거 5년간의 LCD TV 성장 역사를 돌이켜 보면 1500달러의 가격은 LCD TV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매직 프라이스"라며 "삼성전자는 삼성LED를 통한 강력한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LED TV 시장을 독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북미 Bestbuy에서 삼성 40” LED TV가 $1,599에 판매 미국 최대 가전유통업체
인 베스트바이(Bestbuy)는 삼성전자 40” LED TV (FHD, 120Hz 기준)를 $1,599에 판매하고 있다. 베스트바이는 미국에서 아날로그 방송중단에 따른 특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LED TV(LED용 백라이트 채용 LCD TV)의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지난 5년간 LCD TV 성장 역사를 돌이켜 보면 $1,500의 가격은 LCD TV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Magic Price이다. 2005년 4분기 32” LCD TV 가격이 $1,490 되면서 2005년 4분기 32” LCD TV 판매량은 85.7% QoQ 증가한 2.6백만대를 기록하였다. 2006년 4분기 40”/42” LCD TV 가격이 $1,565 되면서 2006년 4분기40”/42” LCD TV 판매량는 100% QoQ 증가한 2.4백만대를 기록하였다. 2009년 북미 Black Friday 세일기간 중에 40” LED TV가 현재보다 10%이상 하락한 $1,399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조만간에 선진시장에서 LED TV 대중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 디스플레이서치사는 2010년 1분기 LED TV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한 2.2백만대로 예상하고 있어 LED TV 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삼성LED를 통한 강력한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LED TV 시장을 독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