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세일은 정기 세일에 앞서 실시되는 만큼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고 브랜드별로 내놓는 특가상품 및 기획상품을 먼저 선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브랜드세일은 이미 지난 12일부터 정장, 셔츠, 타이 등 대부분의 남성의류가 20∼30% 브랜드 세일을 시작한 가운데 여성캐주얼, 아동복, 스포츠, 구두 등 대부분 상품군에서 참여한다"며 "브랜드들의 참여율은 상품군별로 상이하며 남성의류와 여성정장은 70% 수준, 아동스포츠 60% 수준으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영업전략실 정지영 마케팅팀장은 "브랜드 세일은 정기세일에 앞서 시간이나 인파에 쫓기지 않고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여름 브랜드세일은 수입명품, 남성의류 등이 참여하기 때문에 상품 선택의 폭이 넓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다양한 여름극복 컨텐츠 제안을 위해 점내 별도 공간에 '미니 여름장터'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