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의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한진의 수익가치는 단기 측면에서 미흡하지만 자산가치 측면에서는 절대적으로 저평가 돼 있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지분 16.67%는 최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다시 지분가치가 부각되고 있고 장부가치도 31억원에 불과해 향후 대규모 평가차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이어 "2/4분기 택배부문의 호조는 이어지지만 영업실적은 물류부문이 회복되지 않고 있어 약세가 이어질 것이며 기타 물류부문의 부진으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면서도 "3/4분기부터는 물류업종 성수기에 접어들게 되면서 영업실적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