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의 오승규 애널리스트는 17일 대웅제약에 대해 "환율안정화에 따라 2/4분기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저평가된 지금이 투자적기"라고 말했다.
그는 "R&D 기술력과 세비카 출시 등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약가 재평가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환율 안정화, 원가부담 및 손실보상 협약은 실적 개선의 Key factor
동사의 주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필요가 있으며, 2009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바닥으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판단되는 2분기 영업실적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투자 적기로 판단됨
Valuation discount를 받았던 주 이유가 환율 상승에 따른 실적 모멘텀 약화에 기인하였다면, 이제는 환율 안정화가 주요한 투자포인트가 될 전망이며 이와 함께 원가부담 및 손실보상 협약 등에 의해 가파른 수익성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되어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짐
-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시성 증대
또한, 동사는 국내에서 두번째로 신약을 개발했던 업체라는 점을 고려할 때 R&D 기술력에 대한 재판단이 필요함. 특히 EGF 외용액에 대해서는 구내염으로 적응증을 확대함으로써 파이프라인의 경제성을 회복시킬 것으로 전망되며,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의 경우 임상 1상이 완료되는 2010년 초에 기술 수출의 가시성이 증대될 것으로 판단됨
- 2009년 약가재평가에 대한 영향 제한적, 세비카 출시에 대한 관심 필요
더불어 2009년 약가재평가에 포함된 올메텍 플러스는 지난 2008년에 약가재평가 대상에 포함되었다가 A7 기준 대비 낮은 약가로 인하가 되지 않았던 올메텍 20mg과 동일 약가인 동시에 동일 비교 대상 품목과의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와 함께 올메텍의 라이프 사이클을 보완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비카 출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