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요 제품의 양호한 시장지위 ▲고정거래처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가격전가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성 ▲양호한 재무안정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설비증설과 배당규모의 확대에 따른 현금수지 저하 등의 부정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주요제품의 가격전가력이 우수하며, 고정거래처 비중이 높아 실적의 유지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했다.
한신정평가는 휴켐스에 대해 국내 수위의 질산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질산의 전방제품 수직계열화가 양호한 수준이며, 주요제품별로 국내 독점적인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며 사업구조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한신정평가는 "양호한 자체 현금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향후 적극적인 투자활동이 예상됨에 따라 재무구조의 개선 여지는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휴켐스는 지난 2002년 9월 남해화학의 화학부문이 분할돼 설립된 상장 중소기업이다.
한신정평가에 따르면 지난 2006년 7월 농협중앙회에서 박연차 외 태광실업 계열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으며, 지난 3월말 기준 박연차 개인 19.2% 등 계열지분이 37.5%로 경영진의 소유구조는 안정적인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