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의 가동률 호조에 따른 수혜 및 LED 모듈 매출 지속 확대 등의 요인 때문이란 분석이다.
백종석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영업이익률은 12.6%일 전망으로 단가인하 및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물량 증가가 완연해 1/4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우리조명그룹은 현재 LED 사업 관련 계열사별로 전략적인 준비를 진행중이다. 즉 LED 칩은 우리이티아이가, LED 팩키징은 우리LED가, LED 조명기구는 우리조명이 각각 담당할 예정.
우리이티아이는 올해 연말까지 LED 칩 양산능력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중장기적 차원에서 LED 사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려면 자체 칩 양산기술 보유가 중요한 만큼,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LED 칩 제조는 특허 문제 등 난제가 많은 만큼 쉬운 과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우리이티아이가 양산기술을 보유한다면 기업가치는 한단계 더 상승 가능할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백 애널리스트는 그러면서 우리이티아이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캐시플로우(Cash cow)사업인 CCFL 사업을 보유한 가운데, 자회사 우리LED를 통한 LED 팩키징 사업 시작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이 레벨업 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LG그룹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 37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