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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은총재 6월 기자간담회 전문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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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1일 정리해 발표한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기자간담회 내용 전문입니다.

공보실장 - 그러면 지금부터 2009년 6월 통화정책방향에 대하여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님의 기자간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총 재
- 오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정책목표로 삼고 있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제상황을 보면 우선 경기 쪽에서는 그동안의 재정통화정책이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을 쓴 데에 힘입어서 생산활동이 상당히 호전이 되고 내수 쪽에서도 다소 부진이 완화되면서 경기하강세는 거의 끝났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설비투자는 계속 좋지 않습니다마는 건설활동이 정부정책에 힘입어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소비지표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수출도 작년 연말, 금년 초까지 대폭 감소했습니다마는 지난 2월부터는 조금씩 늘어났고 최근 4월, 5월, 6월 실적은 거의 비슷한 수출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물가쪽을 보면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 5월에 1년 전보다 2.7% 상승한 것으로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특히 작년에 원유가격도 많이 오르고 환율도 많이 오르고 해서 물가상승률이 매우 높았는데 오랜만에 3% 밑으로 숫자가 나왔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수요 쪽에서 오는 물가압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고 그동안에 국제유가가 작년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환율도 최근에 상당히 내려오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이런 것들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을 3% 밑으로 내리는 배경이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금융쪽에서 보면 각종 가격지표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가가 1400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고 환율도 1,250원 근처에서 좀 안정되는 모습이고 시장금리도 단기금리는 계속 안정이 되어 있고 국고채금리는 조금 움직임이 있었습니다마는 크게 봐서는 안정되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 금융시장을 통해서 기업이나 가계가 자금을 조달하는 것도 비교적 원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비우량 기업에 대한 신용위험우려 이것은 아직도 좀 남아있는 것 같고 또 한편에서는 자금이 단기성자금 쪽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봐서는 아직 기업이나 가계에 앞으로 경제상황에 대한 경계심이랄까 이런 것들이 상당히 남아있는 탓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앞으로 경제상황, 최근 3∼4개월 동안은 더 나빠지지는 않고 조금 나아지는 그런 움직임이 있어서 앞으로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는 있습니다마는 우선 전 세계적으로 큰 나라들,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이나 이런 나라들의 경제활동이 아직은 부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망도 단기간 내에 크게 좋아질 것 같지는 않고요. 그런데다가 최근에 와서는 원유를 비롯한 국제원자재가격이 상당히 상승을 하고 있어서 이런 것들이 세계경제에 조금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이런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거기다가 잘 아시다시피 금년 상반기 중에 우리나라 경제활동이 이만큼 유지하는 것도 과감한 정책의 결과다 그런 점이 상당히 작용한 것이다 이렇게 봐서 앞으로 하반기 이후에 경제활동을 점치기가, 말하자면 계속 개선돼서 호전되어 갈 것이다 하고 자신하기는 아직은 좀 이른 감이 있다 그런 정도가 우리가 보는 현재와 가까운 장래의 경제에 대한 판단입니다.

그래서 또 한편으로는 물가를, 앞으로 보면 사실 지난 몇 달 동안에는 물가안정을 나타내는 그런 지표들이 많았습니다. 원유가격도 떨어지고 환율도 내려가고 수요압력도 약하고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최근 한두 달 사이에 국제원자재가격이 올라가고 환율은 최근에 1,250원 근처에서 안정이 되고 있고 또 그동안에 높은 원유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루어왔던 일부 공공요금의 인상문제도 제기되고 이래서 사실 물가 쪽은 두세 달 전에 비해서는 조금 상황이 안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표로 나오는 물가상승률은 높아지지 않겠지만 우리가 앞으로 6개월, 1년 후에 물가에 영향을 미칠 주요한 요소들을 봐서는 크게 걱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그렇다고 앞으로 물가는 걱정없다 이렇게 단정하기도 좀 어려운 그런 점도 있고 단지 물가가 단기간에 크게 상승할 것으로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경상수지, 국제수지 같은 것도 매우 중요한데 앞으로 봐서는 그동안의 환율효과도 조금 줄어들고 그래서 경상수지가 지난 몇 달 같은 큰 규모의 흑자, 한 달에 예를 들어서 30억달러에서 60억달러 가까운 그런 큰 흑자를 계속 내기는 어렵겠지만 말하자면 흑자 규모는 좀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흑자기조는 이어갈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들고 그것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외환수급사정이라든가 환율전망 이런 데에도 좋게 작용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종합을 해보면, 아참, 한 가지가 빠졌네요. 최근 2∼3개월에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해서 부동산가격이 조금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뒤에 움직임을 봐서는 아직 크게 염려스러운 방향으로 확산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움직임이 사그러든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아파트, 부동산 쪽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는 있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앞서 지적한 유동성이 단기 쪽으로 늘어나고 있다 하는 것하고도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통화정책이라는 것이 어느 특정 분야만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앞서 말씀드린 경기다 물가다 또는 자산가격이다 이런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금통위원들이 보기에는 통화정책은 현 시점에서는 당분간 완화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경기라든가 금융시장 이런 것들이 앞으로 계속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운용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의 한국은행의 판단입니다.

공보실장 - 지금부터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때는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 문
- 두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채권이나 원유 등 일부 상품가격동향을 보면 이미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을 헷지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지금 금리인상과 관련해서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방법,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4월에 리비전 된 것에서 보면 GDP 전망치를 -2.4%정도 예상하셨는데 그때 유가가 대전제가 55불정도 됐던 것 같은데 원유도입단가가 하반기 이후에 이보다 더 상승하게 될 경우에 GDP 전망치가 수정되거나 혹은 경상수지나 이런 부분에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인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통화정책 결정문에 보니까 ‘경기가 하강을 멈춘 모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던데 향후와 상관없이 현재 시점에서 보면 경기가 바닥인 것으로 판단해도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총 재
- 우선 원자재가격 같은 것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일부 살아나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던 답변을 반복할 수밖에 없겠는데요.

우선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여러 가지, 가령 아까 말한 경기다 물가다 이런 여러 가지 측면을 다 고려를 해서 균형을 잡는 것이기 때문에 원자재가격 문제가 지금 분명히 비용 쪽에서 물가를 올리는 요소인 것은 맞는데 원자재가격이 앞으로 계속 올라갈 것이냐 아니면 좀 올라갔지만 그 정도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냐 하는 것 자체도 보기에 따라서 견해가 있겠습니다마는 원유가격 같은 것도 가까운 장래에, 작년 같은 대폭상승까지는 아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전망들이 있고요. 왜냐하면 세계적으로 수요가 아직은 그렇게 강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통화정책 입장에서는 물론 원자재가격 상승도 고려요소이기는 합니다마는 경기동향이라든가 다른 수요 쪽의 물가압력이라든가 이런 것을 다 고려해서 대처를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의 경제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어느 쪽에 더 중점을 두느냐, 어느 쪽의 위험이 더 크다고 보느냐에 따라서 우리 통화정책방향이 결정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겁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물가 쪽의 위험도가 약간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통화정책방향은 당분간은 완화기조가 맞겠다 그렇게 판단한다는 이야기고요.

두 번째 한국은행의 경제전망에 있어서 원자재가격, 원유가격 이런 것들에 대한 가정 내지 전제가 거기 포함이 되어 있는 셈인데 물론 원유가격이 최근에 상승하고 이것이 앞으로 더 상승한다든가 이렇게 되면 그것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우리 전제치를 수정해서 그 영향을 감안을 해야 될 겁니다.

가령 물가쪽에서 그렇고 경상수지 쪽에도 그렇고 성장에서도 그렇고 감안을 해야 되는데 지금 저희가 보기로는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지금 예고된 대로 하면 7월에 다시 한국은행 경제전망을 공표를 하게 되어 있는데 그 때에 그런 점들이 반영된 전망을 발표를 할 겁니다. 지금 움직임으로 봐서는 원유가 전제치가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올라갈 수도 있다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경기가 바닥을 쳤냐 안 쳤냐 이것은 있는 그대로 작년 10월부터 금년 1월정도까지는 급속 추락이지요. 그런데 2월부터 5월까지 봐서는 더 내려가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 바닥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바닥이라는 말을 해석하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고요. 또 그것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까지 감안해서 말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급속한 하락세는 끝난 것 같은데 앞으로 그것이 치고 올라갈지 아니면 어떨지 이런 데에 대해서는 말하자면 불투명한 점, 불확실한 점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 저희 판단이다 이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공보실장 - 다음 질문 하시지요.

질 문
- 총재님께서 아까 주요 선진국의 경기전망이 불투명하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선진국에서 경기회복이 생각보다는 좀 강한 것 같다, 회복강도가 강한 것 같다 이런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전환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주말에 미국에서는 연준이 올해 중에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총재님께서는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견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얘기를 해주시고요. 만약에 주요국 중앙은행이 이런 예상처럼 빠른 시점에 금리를 올리게 된다면 우리나라 통화정책에 어떤 점들이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재
- 지난달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겠지만 작년 11월쯤으로 되돌아가보면 전 세계에서 쏟아져 나온 말들이 어쩌면 1930년대 대공황 이후에 오는 가장 큰 충격이다 그런 말들이 압도를 했습니다.

그 당시의 분위기는 앞날을 잘 모르겠다 이런 것이었지요. 그런데 지금 와서 6∼7개월 지나서 보면 뭔가 조금 보인다 그래서 한마디로 표현하면, 나는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우리나라는 물론 그렇고요.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그것보다는 조금 괜찮지 않느냐 그런 것이 지금 현재의 판단이라고 보고요.

그래서 예상보다 상황이 괜찮다 따라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인상을 시작하는 시기도 예상보다 빨라지지 않겠냐 그 예상이라는 것을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12월 그때에 생각했던 거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그때에 비해서 지금 와서 보니까 예상보다는 좀 낫다 그런 의미로 해석을 하고요.

당연히 전 세계 경제의 회복이 진행이 되고 또 거기에 따라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에 변화가 있고 그러면 우리나라 경제도 실제로 수출이라든가 또는 기업이나 소비자들의 심리라든가 이런 것들에 영향을 줘서 다 수요, 생산 이런 데에 변화가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당연히 우리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결정이라든가 전환 이런 데에도 그런 것들이 영향을 주게 될 겁니다.

지금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작년 연말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뭔가 조금 그렇게 최악은 아니었구나 이런 정도의 분위기가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발표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겁니다.

공보실장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 문
- 총재님 지난달 기자간담회 때 유동성과잉 관련 답변을 하시면서 그때는 실물경제와 금융중개기능 등을 감안해 봤을 때 아직 과잉이라고 판단할 정도는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최근에 기획재정부 신제윤 차관보가 외신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G20 의장국으로서 한국이 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 보호주의에 맞서 싸우고 다음으로 과잉유동성 흡수문제에 역점을 둘 것이다, 그래서 금융위기에 따른 불을 끄도록 노력하는 것은 확실히 필요하지만 새로운 거품이 생기는 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 봐야한다 이런 언급을 하면서 일부 중앙은행들이 0% 금리를 시행하는 것을 보면 심각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그러면서 과잉유동성을 거의 기정사실화 하고 흡수문제에 역점을 둘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정부에서 얘기를 했는데요.

총재님께서는 지금 과잉유동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을 하시고 앞으로 통화정책은 어떻게 감안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총 재
- 유동성 문제는 그렇습니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금융완화정책이라는 것은 유동성을 많이 공급하는 정책입니다. 그 정책을 통해서 경기부양을 끌어가자 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매우 공격적인 금융완화정책을 썼다는 것이 유동성공급을 조금 늘이는 쪽으로 정책을 쓰자는 이야기고 그것이 예를 들어서 작년 11월, 12월 같은 금융권이 완전히 얼어붙어 있을 때는 아무리 통화당국에서 그런 정책을 쓰더라도 전체적인 유동성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게 됩니다. 말하자면 승수가 오히려 줄어드는 것이지요.

그런데 알다시피 금년 들어와서 조금씩,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지만 금융중개활동이 조금씩 작동을 하기 시작하면 유동성이 좀 돌기 시작합니다. 그 상태에서 실물은 아직 완전히 살아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실물활동의 수준하고 유동성의 수준하고 비교하면 좀 많다고 판단할 수 있겠지요.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통화유통속도가 떨어졌다, 떨어졌다는 것이 뭡니까? 실물경제활동의 움직이는 속도에 비해서 유동성이 움직이는 속도가 앞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금 어찌 보면 금융완화정책을 쓴다는 것이 유동성을 넉넉히 공급하는 정책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실물경제활동을 자극하는 쪽으로 얼마만큼 작용을 하고 그렇지 않고 물가를 올리거나 수입을 늘리거나 자산가격을 올리는 쪽으로 얼마만큼 작용을 하고 지금 그 효과가 소위 말하면 순효과가 얼마나 크고 역효과가 얼마나 크냐 이런 데에 대한 상대적인 평가에 달려있습니다. 금융완화정책을 하면서 순효과만 100%고 나머지는 아무 문제도 없는 그런 정책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생각하는 유동성문제는 단기 쪽으로 자금이 몰려가는 현상 그것도 어느 정도는 예상되는 일이고요. 단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지금 그런 금융활동을 기반으로 해서 실물경제활동이 얼마만큼 도움을 받고 있느냐 물가 쪽에는 얼마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자산가격 쪽에서 혹시 다른 거품이 생길 것은 없느냐 이런 여러 가지 측면을 균형있게 종합적으로 봐야 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한 가지 측면만 보고서, 통화정책이라는 것은 좁혀서 말하면 기준금리라는 것 한 개밖에 없거든요. 그 한 개를 이런 여러 가지 측면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결정을 해야 된다 이거지요. 수단이 여러 개면 그 수단마다 다른 각각의 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적으로 지금의 통화정책은 한 가지 수단에 집중이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유동성문제도 결국은 종합적인 시각에서 판단을 해야 되고 만약에 우리가 ‘아, 실물경제는 이 정도면 됐는데 지금 유동성문제가 물가라든가 자산가격이라든가 다른 데에 끼치는 해독이 더 크다’ 그런 쪽으로 판단이 된다면 그 때는 정책이 거기에 맞춰서 움직이게 될 겁니다.

그래서 유동성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단기 쪽의 자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데에 대해서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아까 말한 득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현상이 나타나느냐 이것을 면밀하게 보고는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단지 최종 결론을 내릴 때에는 항상 여러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서 균형잡힌 결론을 내야 되는 것이고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지난달, 이달에 한국은행의 결정은 이렇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공보실장 - 더 질문하실 분 없으십니까? 그러면 이상으로 기자간담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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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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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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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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