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동아시아의 교훈과 세계 경제위기(Lessons from East Asia and the Global Financial Crisis)'라는 주제로 논의하며 저스틴 린(WB 부총재), 앤 크루거(A.Krueger), 사이몬 존슨(S.Johnson), 블량샤(O.Blanchard) 등 개발경제 및 금융위기 관련 세계적 석학들이 다수 참석한다.
구체적으로는 동아시아의 발전경험 및 현 경제위기 원인 등에 대한 분석과 통찰을 통해 경제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위기 이후의 새로운 경제 모습, 개발협력 방향 등을 논의한다.
또한 최빈국에서 반세기만에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 발전경험을 국제사회에 적극 홍보해 개도국과의 개발협력 강화 등 글로벌 경제 파트너로서 역할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발경제 컨퍼런스(ABCDE)'는 개회식, 4차례 기조연설, 전체회의(5회), 라운드 테이블 등으로 진행된다.
* 개회식(6.22, 09:00~09:40) : 재정부 장관 개회사, WB 부총재 환영사
* 기조연설(4회)
-사공일(G-20 조정위원장) : 세계 금융위기, 원인과 정책 대응
-앤 크루거(존스홉킨스大 교수) : 세계 경제위기 속의 경제발전 전망
-사이몬 존슨(MIT大 교수) : 세계 경제위기, 과연 끝났는가?
-블량샤(IMF 수석 Economist) : 경제위기 속의 신흥시장국가
* 전체회의(5회)
'산업정책과 경제개발', '사회적 자본과 발전', '금융위기와 규제', '지속가능한 세계 경제체제' 및 '혁신과 경쟁'을 주제로 세계 유명 석학들의 발제와 토론
* 라운드 테이블
'경제위기 해결을 위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안 모색'을 주제로 블량사, 스베나르(미시건大), 박영철(고려대) 교수 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