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애널리스트는 "건설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3분기 철근 수요는 좋지 않지만 SOC 투자 확대로 40만톤의 철강재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1분기 영업이익 1,300억 전후.. 열연 수익성 개선 지연
- 동사는 1분기 매출 1.9조, 영업이익 1,250억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 실적부진의 주요 원인은 1) 1분기 380억 적자를 기록한 열연부분의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었고(POSCO의 열연가격 17만원 인하 때문), 2) 환율 하락 등으로 수출제품의 ASP가 큰 폭 낮아진 반면, 고환율로 수입한 원재료가 투입된 4월의 영업이익이 200~300억 수준으로 저조했기 때문임.
철근 및 고철가격 동반 하락.. 해외고철 비중 높아 든든
- 철근가격은 4월초 톤당 74~75만원에서 현재 71~73만원으로 하락하였음. 그러나 국내 고철가격이 3월 톤당 39만원을 고점으로 35만원까지 하락함에 따라, 철근 Roll Margin에 큰 영향은 없을 듯.
- 특히 동사는 고가의 해외고철이 소진되고 이제 저렴한 해외 고철(톤당 33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중소 철근사 대비 동사의 철근 Roll Margin이 높아지는 국면이 다시 전개될 것으로 보임.
2분기 실적부진 및 비수기.. 그러나 높은 롤마진 및 SOC투자 주목
- 건설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3분기 철근 수요는 그다지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데, 하반기 정부의 SOC 투자 확대로 40만톤의 철강재 추가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임(철근 26만톤, 전체 철강재 수요 증가분의 65%: 중후판 11만톤, 증가분의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