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4분기에는 조정시 매수를 확대하고 4/4분기 이후 경기 및 실적 개선을 기대, 경기소비재, 산업재, IT, 자동차,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부양으로 기계, 철강 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또 저금리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증권, 은행, 건설 업종 등도 전략업종으로 제시했다.
테마별로는 M&A 관련주, 녹색성장 및 원자력 발전 관련주, 선진국 지수 편입과 관련한 대형 우량주에 관심을 둘 것으로 강조했다.
9일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승익)의 주상철 투자전략팀장은 한국거래소에서 리서치 기자간담회를 열고 "1/4분기 중 전분기 대비 GDP증가율 상승은 경기회복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하반기 지수는 상승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주상철 팀장은 "경기선행지수 저점은 지난해 12월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1990년 이후 경기 저점 이후 회복기에 주가지수가 하락한 경우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 팀장은 "2009년 순자산 증가율 7%, 적정 PBR 1.3배를 적용하면 하반기 목표 주가지수는 1,560포인트"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밸류에이션, 경제 및 기업실적의 개선 속도, 위험선호도, 자산인플레이션, 환율요인 및 수급 요인 등 고려시 지수 변동범위는 1250~1,600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주 팀장은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위험 자산선호도 증가, 국내 경제 및 기업실적 회복에 대한 외국인 기대 증가, 나라별 포트폴리오 조정에서 한국 비중 증대, 최근 610억 달러에 달하는 펀드 자금 유입 등이 그 이유이다.
투신펀드 환매의 적립식 비중 확대, 연기금 차익매물 재유입 가능성, 국민연금 주식투자 확대, 위험선호도 증가 등으로 기관들의 순매도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지적이다.
주가의 경우 3/4분기는 기간 조정 또는 소폭 상승하고 4/4분기 이후 경기 및 실적 개선으로 상승세가 확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3/4분기에는 조정시 매수를 확대하고 4/4분기 이후 경기 및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산업재, IT, 자동차,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부양으로 기계, 철강 업종, 저금리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증권, 은행, 건설 업종 등을 제시했다.
테마별로는 M&A 관련주, 녹색성장 및 원자력 발전 관련주, 선진국 지수 편입과 관련한 대형 우량주에 관심을 둘 것으로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