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7분 현재 9849.58엔으로 전날보다 16.05엔, 0.16%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에서 0.4% 하락한 수준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면서 일시 9800선 밑으로 후퇴했다. 하지만 저점에서 저가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보합 수준까지 회복했다.
최근 급등한데 따른 경계심에 차익 매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전날 미국 다우지수의 반등을 긍정적으로 인식한 매수 주문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닛케이주가지수기 조만간 10000포인트를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출됐다.
전날 큰 폭으로 올랐던 대형 은행주들은 일제히 약세로 전환했으며 도요타 등 자동차주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8.45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