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 맨스웨어하우스도 실적호재를 바탕으로 급등세를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TI는 올 1/4분기 매출 전망치를 당초 19억 5000만 달러~24억 달러 범위에서 23억달러~25억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TI는 2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도 기존 1~15센트 범위에서 14~22센트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론 슬레이메이커 TI 부사장은 "TI의 주요 제품들의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전자계산기 분야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TI는 이같은 실적 상향 조정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4.96% 급등한 20.75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맨스웨어하우스는 월가의 예상치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맨스웨어하우스는 1/4분기 526만 달러, 주당 10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20센트의 순익을 달성해 1센트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월가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웃돌았다.
매출 역시 지난해 4억 9100만 달러에서 4억 6400만 달러로 감소했지만 월가의 전망치 4억 590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맨스웨어하우스의 주식은 시간외 거래에서 10.8% 급등한 19.8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