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준 NH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는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6월에 출시된 포르테,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포르테쿠페 및 쏘렌토R의 판매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이어 "기아차는 2000년 28%였던 국내 시장 M/S가 2007년에는 21%까지 하락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포르테, 소울이 연속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2009년에는 모닝LPI, 쏘렌토R이 신차효과를 이어가면서 내수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 애널리스트는 또 "현대차 또한 업황 회복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투산과 YF소나타의 신차효과가 기대된다"며 "현대모비스의 경우 오토넷 합병 승인으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고, 현대·기아차 중국 공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