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로이터통신(Reuters)은 중국건설은행의 궈수칭(郭樹淸) 은행장이 홍콩과 상해지역의 채권시장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통화로서의 위앤화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이 같이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위앤화가 세계시장에 거래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할 것이라면서, 이는 미국의 중국 제품 수입과 중국의 미국 자산 매입 간 공생적 관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중국의 금융산업과 금융시장 발전을 위해 양국이 협력해야 할 것이란 주장이다.
나아가 궈 행장은 "중국 채권시장의 발전은 중국으로부터의 투자를 원하는 제너럴일렉트릭(GE) 등 미국의 주요기업들뿐만 아니라 세계은행 같은 국제금융기관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앤화 급등에 따른 환율 리스크 헤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편 그는 건설은행 행장으로 취임하기 전 국가외환관리국장을 지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