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유진테크가 하이닉스에 양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1시 23분 현재 유진테크는 전 거래일대비 8.65% 오른 4020원을 기록중이다.
국내유일의 싱글 LP-CVD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유진테크는 이날 하이닉스에 64억 3500만원 규모의 41nm NAND Flash 초미세 공정에 적용되는 양산용 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기존 외산 장비에 의존했던 공정을 유진테크의 자체기술력으로 연구개발한 국산 장비로 구현해 수입대체 효과 및 제품 품질과 생산성 향상의 기여에 큰 몫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향후 낸드플래시 시장 상황에 맞추어 증산시 꾸준한 수주가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유진테크의 엄평용 대표는 "최근 계속 되는 수주로 인해 2009년 2/4분기 실적개선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