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410선을 탈환하기도 했지만 개인이 차익실현 물량을 출회하고 기관도 소폭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이 축소되는 양상이다.
8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398.32로 3.61포인트, 0.26%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1100억원 이상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소폭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700억원 이상 순매도를 보이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주요 업중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은행이 3% 가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 화학, 전기전자업종도 강세다.
하나대투증권의 곽중보 연구위원은 "지난주 후반 개성공단 회담 개최소식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들면서 투자심리 호전으로 1400선을 상향 돌파했지만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개인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