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거래소 유무선컨텐츠 업체인 제로원인터랙티브는 정부의 컨텐츠산업 육성에 발맞춰 유무선 만화 포털사이트인 웹툰(webtoon)을 개발키로 했다.
회사측은 모바일컨텐츠 및 음반, 드라마, 공연컨텐츠 제작과 배급에서 벗어나 차세대 성장 컨텐츠산업 발굴에 주력해오다 2000년대 이후 출판만화를 중심으로 침체기를 걷고 있는 국내만화산업에 다각적인 수익모델을 모색하고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보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로원은 기존 포털사이트들의 차별성 없는 만화서비스에서 벗어나 신규기획 및 신인작가발굴을 통해 글로벌 문화컨텐츠로 육성할 예정이며 2차 부가산업 및 캐릭터산업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왕민 대표는 "온라인 및 모바일 연동사이트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특히 강풀과 같은 유명작가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특히 포럼 및 아카데미를 통해 작가발굴 및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능성 있는 신인작가의 발굴에 장을 열 계획"이라고 신규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로원은 금번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웹툰(webtoon) 구축 및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10월부터 컨텐츠 오픈 및 사이트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