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경제부서 40억 지원
[뉴스핌=홍승훈기자] 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가 정부로부터 LED용 형광체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대주전자재료는 지식경제부로부터 부품소재개발사업 중 조명 LED용 고효율/고신뢰성/고연색성 RED GREEN YELLOW 형광체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3년간 총 80억 1000만원의 개발자금이 소요되며 정부로부터 50%에 해당하는 40억 500만원의 출연금을 지원받는다.
대주전자는 공동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희성전자와 참여기업인 희성금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성균관대, 경기대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차세대 조명 LED용 고효율/고신뢰성/고연색성 RGY 형광체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나라가 LED 산업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는 시점에서 생산기반 기술 중 하나인 LED 구현용 신 조성 형광소재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결국 백색 LED 조명의 패키지 공정기술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원천 소재인 산질화물의 녹색, 황색, 적색 형광 소재와 더불어 고연색 LED용 백색광 구현 기술이 확보돼 새로운 조명 시장에서 경쟁력이 생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선점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돼 개발 완료 후 3년내 현 형광체 양산설비를 활용해 연간 5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실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