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다우존스통신(Dow Jones Newswires)은 GM 퇴직자와 딜러들을 대표하는 변호인단이 이번 파산보호 신청은 퇴직자와 딜러들에게 부당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연방법원에 별도의 협상단체를 구성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연방 법원 피신탁인은 같은 날 파산보호 처리과정에서 부담보 채권단을 대표하는 위원회를 구성했다.
연방 법원에 의해 임명된 15명의 위원에는 윌밍턴트러스트와 전미자동차노조(UAW), 기업연금을 지원하는 연방기구인 팬션베너핏개런티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GM 딜러와 노조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10% 지분 제공에 동의한 기관 채무자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채권단의 54%는 '뉴 GM'의 지분 10%를 받는 조건으로 GM의 파산절차에 이의를 제기하진 않기로 합의한 바 있지만 나머지 채권자들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 법원이 임명한 공식 채권단 위원회가 활동하고는 있지만 여기에 포함되니 않은 다른 채권인단들도 법원 협상에서 더 좋은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개별 승인을 얻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이날 더글러스 존스 전 미국 검찰총장은 연방 법원이 GM의 구조정으로 직장을 일은 딜러들을 대표할 수 있는 위원회를 이번 위원회 구성에 포합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GM 퇴직자 연합도 역시 퇴직자들이 GM과 개별적으로 협상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하는 안을 법원이 승인해줄 것을 요구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