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9682.10엔으로 전날보다 59.57엔, 0.61%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 하락한 수준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면서 9600선 중반까지 밀리기도 했다.
미국 민간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발표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단기 과열에 따른 매물 압력도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달로화 강세 전환에 따른 상품가격의 반락으로 상품주에 매도주문이 몰리며 부담이 되고 있다.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금융주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자도차주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소니와 캐논 등 주요 기술주들은 미국 회복 기대감이 후퇴한 영향으로 대부분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의 1분기 기업 설비투자가 전분기에 이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올해 1/4분기 법인기업통계 결과, 전산업의 설비투자액이 12조 5922억엔으로 전년동기비 25.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27.1%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6.13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