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 하락 속에 역외NDF선물환율이 스왑포인트 감안시 전일현물환 대비 10원 이상 상승한 영향을 받고 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243.00/44.00원으로 전날보다 9.80/10.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1.00원으로 전날보다 8.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2.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30원 상승 출발한 이후 1240원선 윗선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증시 약세에 연동하고 있다.
글로벌 달러화가 반짝 강세로 전환된 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큰 폭의 등락보다는 최근의 박스권을 유지하면서 1240원대 거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공급우위인 수급 상황 등으로 환율의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중 증시 동향에 주목하는 가운데 1240원선 전후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